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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 스카이돔 외야 129구역 맨뒷줄 시야 (250328 SSG 랜더스 vs 키움 히어로즈 프로야구 경기) 본문

국내 회장 시야 /고척 스카이돔

고척 스카이돔 외야 129구역 맨뒷줄 시야 (250328 SSG 랜더스 vs 키움 히어로즈 프로야구 경기)

정통밤만쥬 2025. 3. 29. 10:40

약 2년 만의 직관이네요

티스토리도 참 오랜만에 써봅니다.

 

시야 사진 보여드립니다.

 

좌석에서 핸드폰으로 찍으면 이렇게 보입니다.

 

실제로 보면 이정도로 보입니다.

 

 

 

두말할 필요 없이 너무나도 좋은 자리입니다.

외야라고 하시면 그냥 멀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고척 스카이돔의 외야는 내야와 그리 멀지 않습니다.

이 129구역은 외야 정중앙에서 볼 때보다 내야와 더 가깝다는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응원석 쪽 맨 끝자리 (외야쪽으로 끝자리)보다 이 구역이 더 낫다는 생각입니다.

 

사진에서도 보시다시피 우익수가 굉장히 잘 보입니다.

의외로 타석도 잘보이고 가리는 것 없이 모든 베이스가 잘 보입니다.

제가 야구 게임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야구 게임을 보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투수가 던진 볼이 스트라이크인지 볼인지도 구별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본인 시력 1.2 0.2 입니다)

심판 뒤에 걸려있는 피치클락도 잘 보입니다.

 

천장에 달린 조명을 직선으로 받는 자리다 보니 계속해서 내야를 향해 바라보다보면 눈이 아픕니다.

 

덕아웃은 멀어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

덕아웃에 있는 선수분들이 거의 점처럼 보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응원석 쪽은 어쩔때는 잘 보였다가도 어쩔때는 잘 안보이기도 합니다.

응원석 쪽이 이 구역에서 사선에 위치해있다보니 응원하려고 응원석쪽을 보면 경기를 보기 힘듭니다.

그 반대로 경기를 보려고 하면 응원석쪽을 보기 힘듭니다.

이 구역에서 응원을 많이 하고 싶으시다면 사전에 응원법을 외워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여담이지만, 제 경우에는 2년 만의 직관이라 응원법을 따라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사진에서도 보시다시피 홈팀쪽 전광판 (외야 기준 오른쪽 전광판)은 굉장히 잘 보입니다.

그러나 어웨이팀 전광판 (외야 기준 왼쪽 전광판)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양쪽 전광판을 번갈아보며 경기 보시는 분들께는 크게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앞 뒤 좌석간 단사가 적당하여 앞사람에 가리는 일은 없습니다.

해당 구역 맨뒷줄이다보니 뒷사람 신경쓸 필요 없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아래 움짤은 참고용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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