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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밤만쥬
카메라로 찍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실제로 보면 아래 사진만큼 보입니다. 4인 테이블이라 가족끼리 보기 좋은 좌석입니다. 타석이 잘보이고 가리는거 없이 다 잘 보입니다. 그물망이 거슬리기는 하나 그물망 없는데라곤 외야 밖에 없으니 그러려니 해야 합니다. 다리꼬고 앉을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있지만 옆좌석과는 간격이 넉넉치 않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옆에 앉으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아래쪽 자리는 앞 울타리에 어느정도 시야 가림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조금 뒤쪽 자리를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래 움짤은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 게시물은 움짤이 많습니다. 데이터 사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카메라로 찍으면 아래처럼 보입니다. 실제로 보면 아래 만큼 보입니다. 로얄다이아석, 로다석 혹은 R.d club석으로 불리는 좌석입니다. 고척 스카이돔에서 가장 비싼 좌석 (스카이박스 제외) 입니다. 일단 앞에 발을 뻗어도 충분히 공간이 남을 만큼 넓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 통로이기도 한데 사람들이 지나가도 별로 크게 신경쓰이진 않습니다. 그 정도로 여유있습니다. 옆 좌석과도 간격이 넓습니다. 내 음료를 넣을 구멍이 있고 간이 탁자가 있는 점이 맘에 듭니다. 앉았을 때는 조금 딱딱한 영화관 의자 느낌이 납니다. 아래 움짤에서도 많이 보이지만 타석에서 기다리는 선수들을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푸이그 선수가 무서웠습..
본 게시물에는 움짤이 많습니다. 데이터 사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카메라로 찍으면 이렇게 보입니다. 실제로 자리에서 보았을 때의 모습은 아래 움짤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움짤을 보고 이만큼 보이는 구나 해주시면 됩니다. 타석과 마운드 모두 잘 모이는 좌석입니다. 그물망이 가까워 어느정도 시야가림은 있지만 그렇게까지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닙니다. 경기를 무난히 볼 수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3루수가 가장 잘 보일 거 같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심판과 그물망에 가려 3루수가 잘 보이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앞좌석과의 거리가 굉장히 넓습니다. 다리를 쭉 뻗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옆좌석과도 부딪히지 않는 거리입니다. 편하게 볼 수 있는 좌석입니다. 좌석 간격이 워낙 넓어서 음식 먹기 좋은 자리입니..
카메라로 찍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실제로 보면 아래 사진만큼 보입니다. 게임을 굉장히 잘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제값을 하는 좌석입니다. 앞좌석과의 단사가 높아 앞사람에 가리지 않습니다. 맨 앞자리를 제외하고는 구조물에 가리는 일도 없습니다. 타석도 잘보이고, 타격폼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1루, 2루, 3루 모두 잘 보입니다. 외야도 무리 없이 보입니다. 심판 콜도 잘보입니다. 덕아웃 쪽이 아니라서 덕아웃은 볼 수 없습니다. 응원단은 잘 안보입니다. 고개를 내밀고 봐야 겨우 보입니다. 그래도 박수 응원 정도는 듣고 따라서 할 순 있습니다. 아래는 경기 모습 영상 움짤입니다. 좌석 선택 시 참고 바랍니다.
중간 지점 좌석 후기는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고척 스카이돔 1층 103구역(버건디석) 시야 (210701 롯데 자이언츠 vs 키움 히어로즈 프로야구 경기) 위 사진들은 좌석에서 카메라로 찍었을 때 사진이며 아래는 실제로 가서 봤을 때의 모습입니다. 외야는 찍지 않았네요.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응원단 바로 앞이라 응원하기에는 좋은 자리입니다 realdx.tistory.com 아래는 카메라로 찍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실제로 좌석에서 보면 이만큼 보입니다. 멀어보이지만 의외로 선수분들이 잘 보입니다. 특히 우익수가 잘 보이니, 우익수를 많이 보고싶으시다면 이 구역을 추천드립니다. 치어리더분들이 서는 무대 때문에 시야가 많이 가립니다. 치어리더 분들, 응원단장분, 그리고 턱돌이가 시야를 자주 가립니다. 타..
아래는 카메라로 찍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실제로 보면 아래 사진처럼 보입니다. 전광판은 이만큼 보입니다. 경기를 전체적으로 보기 좋은 자리입니다. 선수분들의 얼굴은 안보이지만 등번호는 잘 보입니다. (양쪽 시력 약 1.0 정도 됩니다) 좌석이 왼쪽으로 치우쳐 있지만 반대쪽 골문까지 무리없이 잘 볼 수 있습니다. 경기를 보다가 문득 경기장과 가깝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상대편 선수가 반칙하는 장면도 생생히 볼 수 있습니다. (......) 전광판은 무리 없이 잘 보입니다만 멀리 있는 전광판이 더 잘보입니다. 가까이에 있는 전광판은 비스듬해서 보기 불편합니다. 옆좌석과의 간격은 좁습니다. 앞좌석과의 단사는 적당합니다. 앞사람에 가리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앞사람이 머리띠를 하고 있다면 어느정도 시야 가..
*움짤이 많으니 데이터 사용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카메라로 찍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실제로 자리에서 보면 이만큼 보입니다. 전광판은 이만큼 보입니다. 좌석 앞에 봉이 있는데 제 자리에서는 시야가 가리지 않았습니다. 맨 앞자리는 어느정도 가림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자리에서는 안 보이는 구석 없이 모두 잘 보였습니다. 벤치도 잘 보였습니다. 코트 바로 앞이라 선수분들 모습이 굉장히 잘 보입니다. 구역 끝에 앉는 거지만 딱히 불만 없이 자세히 잘 보였습니다. 선수분들 목소리도 간간히 들렸습니다. 의자가 딱딱해서 엉덩이가 아픕니다. 그리고 좌석이 등받이를 열고 닫는 형식이다보니, 앞좌석 등받이가 펼쳐져있을 때 실수로 발로 건드려 쓰러뜨릴까봐 조마조마했습니다. 앞좌석과의 간격은 적당합니다. 사람이 지..
(핸드폰을 바꿔 이전 포스팅과 화질이 다를 수 있습니다) 카메라로 찍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실제로 보면 이만큼 보입니다. 전광판은 이렇게 보입니다. 생각보다 코트와 가깝습니다. 선수들 얼굴이 잘 보일 정도입니다. 원정 응원단은 보기 어렵습니다. 저는 옆사람, 앞사람 보며 따라 응원했습니다. 앞에 봉이 있는데 제 자리에선 가림이 없었습니다. 맨 앞자리는 어느정도 가림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앞좌석과의 거리는 적당합니다. 옆좌석과의 간격도 적당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한 자리 건너뛰어 앉았습니다) 코트 가리는데 없이 다 잘보입니다. 전광판도 잘 보입니다. 일직선으로 코트를 볼 수 있어 경기 보기에 최적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장충체육관은 좌석마다 단사가 달라 단사가 낮은 좌석은 앞사람에 시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