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국내 회장 시야 (47)
정통밤만쥬
*제가 핸드폰을 바꿔서 이전 포스팅에서의 화질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카메라로 찍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실제로 자리에서 보면 이만큼 보입니다. 조금 더 허리를 펴고 보면 이만큼 보입니다. 제 옆자리 (한 칸 건너뛰어 앉은 자리)는 이만큼 보입니다. 전광판은 이렇게 보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봉 때문에 많이 가립니다. 특히 어웨이 코트를 많이 가리고, 벤치도 어느정도 가립니다. 앉은키가 크신 분은 괜찮으시겠지만, 저 같은 경우엔 허리를 꼿꼿이 세워야 잘 보였습니다. 그리고 봉 때문에 서브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경기할 때 집중해서 보면 어느정도 괜찮긴 합니다만, 되도록이면 윗쪽 자리를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 옆자리는 운이 좋게도 봉에 가리지 않았습니다. 시읏 전방 구역은 좌석이 좋..
카메라로 찍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실제로 자리에서 보면 이만큼 보입니다. 전광판은 이만큼 보입니다. 코트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굉장히 맘에 드는 자리입니다. 앞 사람이나 구조물에 시야가 가리는 것 없습니다. 앞좌석과의 간격은 좁습니다. 다리 꼬기 벅찰 정도입니다. 옆사람과의 간격은 좁습니다.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거리두기해 앉았습니다만 100% 입장이 가능해지면 참고 바랍니다) 비디오 판독 시 전광판이 너무 멀리 있어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바로 뒤에 있는 전광판을 보자니 너무 가까이 있어 보기 어렵습니다. 너무 좋은 자리라 더 쓸말이 생각나지 않네요. 코트와도 가깝고, 응원하기에도 좋은 자리입니다. (치어리더 분들이 자리 앞에 계셨습니다) 강력 추천드리는 자리입니다. ..
카메라로 찍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실제로 보면 이만큼 보입니다. 전광판은 이만큼 보입니다. 앞사람에 시야가 아~주 살짝 가리는데 경기 보는데 전혀 지장은 없습니다. 앞좌석과의 거리는 넉넉한데 통로가 좁아 왔다갔다 하는데 큰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옆좌석과의 간격은 좁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거리두기 해 앉았습니다) 앞에 펜스가 있지만 펜스가 전혀 경기장을 가리지 않습니다. 1열에 앉아도 펜스에 시야 가림은 없을겁니다. 오늘은 원정 응원단이 왔는데 1층에 있는 응원단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냥 경기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전광판은 작고 너무 멀어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좌석 뒤에 있는 전광판이 더 잘보이는데 몸을 뒤로 돌려야해서 불편합니다. 주심과 평행하게 앉는 구역이라 주심 판..
자리에 앉았을 때 오른쪽 입니다. (티켓팅 시 좌측입니다) 아래는 카메라로 찍은 모습입니다. 실제로 앉으면 이만큼 보입니다. 전광판은 이만큼 보입니다. 생각보다 코트가 잘 보입니다. 선수분들을 인식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1층에 있는 응원단도 잘보입니다. 제 자리에서는 앞에 계신 카메라맨 분에 어느정도 시야가 가렸지만 응원에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스피커 바로 옆자리라 스피커 소리가 굉장히 큽니다. 귀가 아플정도입니다. 앞좌석과의 거리는 좁습니다. 다리 꼬기 힘들 정도 입니다. 옆좌석과의 간격도 좁습니다. 코로나19 이전에 갔을 땐 옆사람 어깨가 부딪힐 정도였습니다.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거리두기해 앉았지만 100%입장이 가능해지면 참고 바랍니다. 스피커 소리 때문에 100% 추천은 드릴 수 없을..
*움짤이 많습니다. 데이터 사용에 유의하세요. 나눠주길래 한 번 찍어봤습니다. 아래는 카메라로 찍었을 때의 시야 모습입니다. 아래는 실제로 자리에서 보았을 때의 모습입니다. 실제로 그 자리에 앉으면 이만큼 보인다고 봐주시면 됩니다. 코트와 굉장히 가깝습니다. 왠만한 뮤지컬 1열보다 가깝습니다. 예전에 고척돔에 갔을 때 (이전 고척돔 107구역 시야 게시물 참고) 덕아웃 바로 뒤라 선수분들이 잘 보였는데 그 중에서도 이정후 선수가 덕아웃으로 들어올 때 진짜 눈이 마주치는 줄 알고 놀랬습니다. 그 만큼 가깝습니다. 좌석 앞에 펜스가 있는데 제가 앉은 자리는 펜스에 가리지 않았으나 1열은 어느정도 시야 가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앞사람에 시야가 가리는 것도 없습니다. 앞좌석과의 거리는, 지금은 적당하지만, 관..
1월 1일 새해 첫 배구경기네요. 시야 사진 보여드립니다. 아래는 카메라로 찍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실제로 눈으로 봤을 땐 이만큼 보입니다. 전광판은 이만큼 보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등장 입구 판넬에 시야가 약간 가립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더 이해가 가실겁니다. 그리고 선수분들의 등장 장면은 어느정도 포기하셔야 합니다. 등장 판넬 뒤에서 보게 되니 조금은 아쉽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이듯이 스피커가 좌석 바로 앞에 있어 굉장히 시끄럽습니다. 특히 광고 시간에는 옆사람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시끄럽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응원단 소리는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자꾸 웅웅- 하며 울리게 들려 응원할 때 박자나 안무를 놓치곤 했습니다. 스피커 뒷자리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응원단은 보기 힘듭니다. ..
아래는 카메라로 전체를 찍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실제로 보면 아래만큼 보입니다. 두 전광판은 이렇게 보입니다. 벤치는 이렇게 보입니다. 저 멀리 있는 응원단은 이렇게 보입니다. 본 좌석에서는 시야 방해가 전혀 없습니다. 거리두기해 앉아 앞좌석에 사람이 없어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시야 방해 없이 넓게 잘 보였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이는 한국전력 판넬은 전혀 시야를 가리지 않습니다. 신경도 쓰이지 않습니다. 벤치에서 대기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생생히 보고싶으시다면 이 구역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선수들의 우렁찬 목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바로 옆 구역(S14) 앞에 치어리더분이 응원합니다만 경기를 보느라 그 쪽은 전혀 안보입니다. 응원을 하고 싶으시다면 멀리 있는 응원석 쪽 응원단을 보는게 ..
경기장 앞 부대찌개집 맛있습니다. 아래는 카메라로 찍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실제로 보았을 때는 이만큼 보입니다. 경기를 보기 굉장히 좋은 구역입니다. 응원에 큰 뜻을 두지 않으신다면 S1, C1 보단 이 S16 구역을 더 추천 드립니다. 거기서 보나 여기서 보나 비슷한 높이에서 보게 됩니다. 그리고 어차피 치어리더 분들이 앞에 있어 응원은 어느정도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앞 구역인 브이라이브석과 차이도 크지 않습니다. 브이라이브석 같은 느낌을 받고 싶다면 이 구역도 괜찮을 것입니다. 생각보다 코트와 꽤 가깝습니다. 앞좌석과는 다리를 꼴 수 없을 정도로 좁습니다. 옆사람과의 간격도 좁습니다. 코로나19 이전에 갔을 땐 옆사람 어깨가 부딪힐 정도였습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거리두기해 앉았지만 관중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