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밤만쥬

자리에 앉았을 때 좌측입니다. (티켓팅 시 우측-게이트 쪽입니다) 카메라로 찍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실제로 좌석에서 보면 이만큼 보입니다. 티켓을 늦게 구해 안 좋은 자리임을 인지하고서도 구매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제가 앉은 자리에서는 봉에 코트가 많이 가립니다. 특히 서브 할 때가 안 보여 고개를 많이 움직여야 했습니다. 좌석간 단사가 낮지 않으나 비스듬하게 보기 때문에 앞사람에 시야가 많이 가립니다. 아래는 설명을 위해 찍은 사진입니다. 관객분들 모습은 제가 위에 덧칠했습니다. 이만큼은 가린다고 보셔야 합니다. 앉았을 때 다리를 꼬고 볼 수 있을 만큼 간격이 넓습니다. 옆사람과의 간격은 좁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거리두기해 앉았습니다) 2층이 어두운 자리인지라 코트가 밝게 ..

초대받아서 간 공연인데 습관적으로 무대를 찍었습니다. 필요한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기록용으로 올려봅니다. 따로 설명은 달지 않겠습니다.

이건 그냥 경기장 갔다가 받은 싸인볼입니다. 요즘 수원만 가네요. 스케줄 때문에 맞는 시간이 딱 수원 밖에 없더라구요. 수원 사람도 아니라서 멀리서 오는데 꽤 힘드네요. 서론이 길었네요. 시야 사진 보여드립니다. 아래는 카메라로 찍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실제로 볼 때의 모습입니다. 좌석에서 바라봤을 때 이정도 보인다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전광판은 이정도 보입니다. 응원단상은 이정도 보입니다. 응원하기에 너무 좋은 자리입니다. 일어서서 응원하고 싶다면 무조건 맨 뒷자리로 가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잘 보이고, 응원단도 잘 보여 관람하기에 딱입니다. 생각보다 코트와 멀지 않습니다. 선수분들 얼굴이 자세히 보이진 않아도 인식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앞사람과의 단사가 높아 앞사람에 시야가 방해되는..

*자리에 앉았을 때 좌측 자리입니다. (티켓팅 시 우측 자리입니다) 카메라로 찍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실제로 자리에서 보면 이렇게 보입니다. 응원단은 이렇게 보입니다. 스크린은 이렇게 보입니다. 저는 앞에서 두번째 열에 앉았습니다. 제가 앉은 자리를 말씀드리는 이유는 좌석마다 단사가 다른 것 같기 때문입니다. 제가 앉은 자리에서는 시야 방해 전혀 없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단사가 높아 앞사람에 가리는 일도 없습니다. 이 구역이 조금 높은 곳에 좌석이 있다보니 응원단에 가리지도 않습니다. 옆 좌석과의 간격은 좁습니다. 코로나19 이전에 갔을 때는 옆사람과 어깨가 부딪힐 정도였습니다.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거리두기해 앉았지만 나중에 100% 입장이 가능해지면 참고 바랍니다. 생각보다 코트와 가깝..

카메라로 찍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실제로 자리에서 보면 이만큼 보입니다. 스크린은 이렇게 보입니다. 응원단상은 이렇게 보입니다. 본 후기는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좌석간 단사가 낮습니다. 앞사람에 시야가 많이 가릴 수 있습니다. 어웨이쪽 코트를 제대로 보기 어렵습니다. 응원단 분들과 주심에 시야가 많이 가립니다. 홈 코트보다 어웨이쪽 코트가 많이 가려집니다. 경기를 보기에 좋은 구역은 확실히 아닙니다. 응원에 중점을 두신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자리입니다. 경기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고 싶다면 이 구역은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스크린은 두 개 모두 잘 보입니다. 비디오 판독 시 시야방해 없이 잘 보입니다. 경기 시작 전에 선수분들이 던져주는 공을 받을 수 있는 자리입니..

카메라로 찍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실제로 눈으로 볼 땐 이렇게 보입니다. 스크린은 이렇게 보입니다 응원단상은 이렇게 보입니다. 생각보다 코트와 굉장히 가깝습니다. 경기를 보기에는 괜찮은 구역입니다. 경기의 흐름을 잘 파악할 수 있으며 심판분들이 근처에 있어 경기를 이해하는데에도 좋습니다. 앞에 펜스가 있지만 코트를 가리지 않아 시야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단, 앞좌석과의 단사가 낮아서 앞사람에 시야가 많이 가립니다. 응원하기에 좋은 구역입니다. 응원단상과도 굉장히 가까워 치어리더분들, 응원단장 분의 안무가 잘 보입니다. 옆좌석과의 폭은 좁습니다. 코로나19 이전에 갔을 때엔 옆사람과 어깨가 자꾸 부딪히곤 했습니다.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좌석을 한 칸씩 띄어앉아 괜찮았습니다만, 100% 관중 입장이 허..

이건 그냥 멋있어서 찍었습니다. 아래는 카메라로 찍었을 때의 시야 모습입니다. 두 스크린은 이렇게 보입니다. 아래는 저 자리에서 실제로 봤을 때의 모습입니다. 저 자리에 앉으면 이만큼 보인다 하고 생각해주세요. 점수판은 이만큼 보입니다. 경기는 큰 문제 없이 볼 수 있습니다. 가끔씩 공이 어디로 날아가는건지 구분이 안 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응원석이 가장 경기가 잘 보일텐데.. 싶습니다. 하지만 전 원정팀 팬이라 원정석에 만족합니다. 좌석얘기를 하자면,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좌석 앞에 철봉이 있습니다. 첫 1, 2열 정도는 철봉에 시야가 가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좌석간 간격은 약간 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옆 사람과 어깨가 바로 닿을 정도는 아닌데, 몸을 움직이기엔 빠듯합니다. 제가 갔을 땐 거..

아래는 카메라로 찍었을 때의 사진입니다. 실제로 좌석에서 보면 아래 사진처럼 보입니다. 스크린은 아래 사진처럼 보입니다. 좌석이 약간 비스듬하게 있지만 높은 곳에서 보는거라 무리없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 N2구역 앞쪽 좌석은 앞에 유리벽이 있어 다소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4열 뒷 쪽에 앉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장충체육관은 좌석 열마다 단사가 다릅니다. 단사가 높은 곳이 있는가 하면 낮은 곳도 있습니다. 지난 번에 이어 이번에도 전 단사가 낮은 좌석에 당첨되었습니다. 단사가 낮은 좌석은 앞사람에 시야가 방해됩니다. 이점 참고 바랍니다. 스크린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장충체육관은 큰 스크린이 두개 있는데 저 구역에서는 두 스크린 모두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멀리있는 ..